코로나 이후로 처음 북적한 모임을 교회에서 처음 가진것 같습니다. 익숙하고 보통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해준 지난 광야의 시간들을 성도님들과 즐거이 주님안에서 나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태어나심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모두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heart)(snow)(note)
먼저 성탄곡 메들리 들려주신 나리 자매님도 감사하며 그런 탤랜트를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한 공동체 안에서 형제 자매들과 예수님 오심을 같이 기뻐하며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을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또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끌어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하며 내년에도 더 많이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런던 순복음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