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번째 감사새로운, 더 완벽한 언약을 주시고 마음에 그것을 새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이 떠들고 건강하게 달려가는 소리와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2022-07-12
154번째 감사죄로 인하여 어둠 속에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삶이었는데, 주님을 알고, 주님을 믿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원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도 감사한데, 주님의 몸을 섬길 수 있도록 사용해 주시니 얼마나 더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교회"라는 찬양을 통해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향한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