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감사오늘 소모임 기도중에 저도 모르게 있었던 저의 자만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난 하나님을 믿으니까 이 정도는 안 힘들겠지 이정도는 내가 감당할수 있겠지 이 정도 시험은 금방 이겨내겠지어느 때보다 저의 연약함을 드러내게 하시고 주님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6-03
100번째 감사정신없는 시간들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그 와중에 내가 진심으로 감사해야만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는 시간을 잠시 주신것 같습니다. 그 큰 뜻에 큰 감사드립니다.2022-06-03
99번째 감사평일 오후에 저희 소그룹 다 모여 기도 할수 잇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새로 오신 자매님도 함께 할수있는 날을 기다리며, 서로 아픔과 은혜 나눌수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heart)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