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남편 코업이 구해지지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종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평소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하던 서로의 대화가 풍성해져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는 시간 됨이 감사합니다. 더불어 남편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오랜만에 오전잠을 달콤히 잔 것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05-03

아이 이가 뿌러져 치과에 가서 많은 고통과 비용을 들여 이를 뽑아야 하는줄 알았는데 막상 병원에 가보니 그대로 둬도 문제가 없다고 하여 감사합니다!


2022-05-03

매일 매일 성도님들 감사의 기도로 교회단톡방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과 맘이 분주해진 제 생활에 쉼와 은혜가 되네요.❤


2022-05-03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