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휴가였던 주말 동안 있었던 일로 인해 남은 인생이 험난한 다른 길로 걸어갈수 있었는데 오히려 일이 지나고나니 제 기도에 응답해주시기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였음을 깨닫아 감사합니다!

나쁜 일이 있기 전에 일주일 전 꿈을 통해서 더 확신을 가지고 또 모든 상황이 저를 그렇게 몰아가게하였습니다. 지금 보니 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사탄의 역사였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세팅을 한 사탄에 속으면서도 제 마음엔 내 상황이 어찌 되던지....앞으로 어떤 고통의 나날들이 와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실거니 그 길이 두렵지 않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걱정하던 일은 막상 일어났고 모든 문제를 꺼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주심으로 일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마음도 순간 용서가 되고 평안해졌습니다. 결국 사탄의 모든 공작도 폐하시고 나를 우리 가정을 완전하게 고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 있었음을 나중에 깨닫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근심하며 그 동안 기도했던 제목이였고 저는 이번 일을 통해 기도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짧은 휴가 동안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한 느낌이였으며 문제도 해결되고 무엇보다 제 자만하고 높아졌었던 완악한 마음이 이제는 하나님의 터치하심으로 부드러운 마음,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엇보다도 감사합니다. 이 아침 주말내내 격동하던 파도를 지나 평안하고 잔잔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읽을때 은혜를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2022-07-25

 
 
 

Recent Posts

See All
305번째 감사

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304번째 감사

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303번째 감사

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