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lfgcAug 7, 20221 min read세상가운데서 우리를 불러내시고 모이게 하셔서, 세상이 이길수 없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절망적이어고 모든걸 overcome 하고 승리를 주신 교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7-27
305번째 감사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304번째 감사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303번째 감사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