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lfgcAug 7, 20221 min read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2022-08-04
305번째 감사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304번째 감사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303번째 감사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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