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lfgcMay 26, 20231 min read하나님, 고난을 통해 제 마음을 흔드시고, 저의 믿음의 현주소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태풍과 풍랑 속에서도 깊은 바다 속은 고요한 것처럼, 믿음이 더 깊어지기를 바라는 소원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바람과 풍랑을 보고 두려움으로 물에 빠졌을지라도, 다시 손내밀어 건져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붙잡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2022-09-13
305번째 감사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304번째 감사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303번째 감사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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