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dalfgc
-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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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들 hockey game 일정으로 대면예배를 계속 참석 못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어제부터 가정예배를 사순절기간동안 드리기로 마음을 드리고 어제부터 9pm 튼들과 나란히 앉아 어제찬송인 hymn570 Tv에 틀어놓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모르는 찬양을 음정박자 무시한채로 이튼 네이튼은 소리를 내며 불렀고 어제 말씀을 함께 읽고 기도했습니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첫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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