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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코로나로 수양회를 가지못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수양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장소만으로 힐링이 될꺼 같습니다..(tipsy)

교육부의 섬세한 계획을 보니 더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들의 그 따뜻한 사랑이 이렇게 움직이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영혼을 기다리시는 주님…이번수양회를 통해 아이들이 살아계신 주님을 뜨겁게 만나 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삶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성령충만한 수양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쉽습니다..저도 너무 함께 가고 싶어요~~ (hopeful)

준비하신 교육부에게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우리아이들을 기다리고 계실 주님을 기대하고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heart)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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