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dalfgc
- Ma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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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외곽에 사는 친구 동네는 아직도 전기가 복구되지 않아 거리의 신호등이 여전히 죽어있다고 합니다...천둥번개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질때 나무가 울창한 야외 한복판에서 그 비를 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상황이었네요.
친구동네를 비롯해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을 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바라며 저를 포함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어제와 같은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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