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번째 감사한국 귀국을 앞두고 사소한 일들이 많아 심적으로 분주했지만 저희 가정이 무사히 귀국 준비를 마치고 내일 출발을 앞두고 있어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힘들었던 코로나시대를 함께 인내하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런던순복음 교회를 만나고 오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2022-07-21
169번째 감사아침부터 하나님의 선물들(아기들)의 농도 높은 아름다움(귀여움)을 즐길수 있는 인생의 몇 안되는 시간들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깨달음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