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번째 감사삶 가운데 가난한 마음을 주시고 예배를 통해 위로를 주시고,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교회를 통해서 소망과 사랑을 끊지 않으시는 주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오늘도 확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6-12
112번째 감사우리소그룹 함께 모여 정성스레준비한 음식들 함께 떡을 떼게하시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I love you Lord💕🙏2022-06-10
111번째 감사어제감사가 좀 무거워 튼들에게 주신 사랑을 좀더감사하고자 합니다. 정착이후 주변에 가족처럼지내는 친구들의 사랑으로 또한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사랑으로 이튼 네이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살다보면 상처되는 말은 듣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젠 받은 따뜻한 사랑으로 이겨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사람들과 하나님께 받은사랑 주변이웃들에게 흘려보낼수 있는 우리가족되길 기도하며 아침에 들어오는 햇살도 감사한 아침입니다.I love you Lord❤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