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번째 감사주일을 맞아 정재홍 목사님으로부터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게하시고 성령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거룩히 구별되는 삶을 소망케 하시니 감사하며 아픈 형제 자매들과 목사님 가정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3-01-29
264번째 감사어제 갑작스럽게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을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 있었지만, 침체되는 감정과 어려운 마음이 생각보다 금방 훌훌 털어지고 이일을 통해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더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