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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 세상의 것에 목마른 자가 아닌 하나님 일에 목마른 자녀로 살기를 소망케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또 일주일 중 주일이 가장 기다려짐에 감사합니다. 예배드리고 찬양부르며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들을 볼수있는것이,, 또 그들의 미소를 볼수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 복된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2023-02-06

학교 과제중 디스커션 글을 쓰고 올리고 다른사람이 올린글을 읽고 답을 하는 과제를 하는중 네이티브학생들이 올린글들을 읽는중 제 스스로가 낙담이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카레를 열심히 하는중 하나님께 제마음을 고스란히 드렸습니다. 저녁준비를 다하고 떨어져있는 팽이버섯 머릿부분이 선명하게 하트모양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린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튼들에게도 제마음을 공유하니 저에게 허그를 주었습니다. 하나님 사랑 감사해요❤


2023-02-01

저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과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오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어제는 Uber Eats로 장을 배달시키면 50% 세일 해주는 쿠폰떄문에 한이랑 같이 앉아서 모 먹고 싶어 하며 리스트로 적고 장보러 가는거 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내어 오더했습니다. 근데 쿠폰이 되지 않아 결국 제가 리스트에 담아논것들을 사지 않고 내일 다시 해보자 하면서 오늘 일어났는데 아침에 저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난 후, 따듯한 아침햇살이 샤워실에 비추는걸 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바빠서 못 봤던 핑크색 곰팡이들이 피어 있는걸 보니 하나님의 빛이 제 마음에 비추는거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어떻게 세상의 것으로 생각이 뺏기고 마음이 가는지... 저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더러운것을 보여주시고 또 제 마음을 어디에 쌓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샤워실 청소를 하며 오늘은 저의 마음을 하늘에 두는 연습하는 시간을 쌓는 하루가 되자 하며 보낸 시간이 감사합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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