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번째 감사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립니다.🙌귀한 성도님들로 부족한 사람에게 축하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이땅에 태어나 만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22-11-12
226번째 감사50세를 지천명이라고 해서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라고 하는데, 요즘 조금씩 하나님의 뜻을 더 알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이 멀고, 여전히 남아 있는 자아와 죄의 욕구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면서, 내면의 정욕과 부정적인 부분들이 다스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로마서 7:24~26 말씀의 바울의 탄식과 같은 탄식이 마음 속에 있었는데, 로마서 8:1~2 반전의 말씀을 주심을 감사 감사합니다. 2022-11-11
225번째 감사예전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주님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도 사랑하게 훈련시켜 주십니다^^ 주님이 저를 값없이 사랑하시고 저를 품으셨던것 처럼…힘들고,아프고, 어렵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게 하시며 저를 훈련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용서가 사랑으로! 다툼이 화애로! 판단이 이해로! 미움이 긍휼로 바뀌어 주님의 제자로 나아가기를 사모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