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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계시는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하며 쓰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일하는 곳에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알던 한국 분이 오셨고 오랫만에 봤기에 제 얼굴이 밝고 좋아졌다고 하시기에 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많이 평안해지고 제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을 하였고 그 분은 갑자기 최근에 믿음이 식은거 같고 하나님과 멀어진 자신을 고백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삶속에 여러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눴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 전했으며 다시 믿음이 회복되길 바라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본인이 사실 바쁘게 살다보니 예배를 드리지 않고 산다하며 그래서 그런거 같다며 눈에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가시면서 꼭 본인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이 가신 후로 만남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분을 다시 뜨겁게 만나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사랑하시며 돌아선 우리를 다시 부르시며 회복되길 바라십니다....소망 하건데 제 삶이 더 정결해져서 앞으로도 작은 그릇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2-09-10

이튼 네이튼이 빨래를 정리해야하는일을 미루고 이튼은 나쁜태도로 도움을 주지않았습니다.

오늘 하키시험이 있는날인데 이튼 네이튼하키가 비슷한시간과 다른 경기장에 있었습니다.

네이튼은 친구할아버지가 데리고 가기로 되어있었고 이튼은 저와 함께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빨래정리를 안한 이튼에게 오늘 나는 너와 함께 하키시험에 안갈꺼고 난 네이튼과함께 갈꺼라고 했습니다. 네이튼 형아 빨래까지 정리했고 친절했습니다.


이튼과는 6시에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이튼 앞에서 타이슨 할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나는 이튼하키시험에 안 갈꺼라고 했고 이튼은 조용했습니다.

저는 이튼이 사과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시에 이튼 친구 엄마가 이튼픽업을 왔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고 그냥 웃음이나왔고 이튼도 저에게 씩웃으며 하키시험엔 가야하니 콜린에게 연락을 했다는겁니다.


콜린엄마에게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웃으며 아이를 보냈습니다.


이튼이 돌아와 사과하길 소망하며

도움을 주는 제 지인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혼자 두아이를 돌보는데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2-09-08

저는 3전부터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같은반에 무슬람여자친구들이 꽤있는데 몇명이 유독 다른사람들을 배려없이 폭풍질문에 수업내에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이 부담스럽고 선한마음이 아닌 안좋은마음과 불평이 제 마음속에 계속되었습니다. 그 선하지못한 나의마음이 불편했고 어젯밤엔 그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회개했습니다. 하지만 그 한여자가 불편한건 여전합니다.

제 안좋은 마음을 주님께 기도 드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일은 그들에게 안좋은 마음이 있는것이 선하게 되길 기도하며 회개합니다.


운전중 라디오를 듣는데 성경인물들의 연약한부분들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나쁜마음조차도 주님께 다 드리고 기도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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