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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점심 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와 형제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5

앞으로의 삶의 빙향성에 걱정이 많았는데 아침부터 걱정없이 가족들과 놀게하시고 많은 햇빛과 물로 몸과 마음을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2022-06-14

하윤이가 몇일째 잦은소변으로 고생하고 피가나와서 응급실도 가보고 병원도 자주갔었는데.. 딱히 원인을 못찾다가 지인들과 나누다보니 해결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지만 약을 찾아주시고 증상이 완화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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