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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22:36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서, 자기보다 먼저 건녀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예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에, 예수꼐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 저번주에는 교인분들께서 따듯한 말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저희 가정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한 교제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홀로 조용히 교제에 더 집중하라는 말씀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2023-02-28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그 말씀이 깨달아짐에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 통해 매일 전해주시는 말씀이 얼마나 달고 오묘한지...곱씹고 곱씹어 마음에 담게하시고 그 말씀으로 세상에 묶여있는 삶이 아닌 천국을 소망케 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예배에서 나눠주신 말씀중에 고린도후서 4:7절 아래 말씀처럼 저는 질그릇으로 사용되어 오직 제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 복음만 전해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2-24

시아버지께서 방금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나올 수 있도록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연세가 있으시고 이전에 고비가 있으셨던 터라 수술 시간이 가까워올수록 불안한 마음이 커졌는데, 오늘 마침 가정예배를 드리는 날이라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꿈을 꾸라’는 메세지를 주시며 불안함을 평안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처음엔 지금 상황과는 별로 상관없는 말씀처럼 느껴졌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말씀이 떠오르게 하시며 마음에 도전과 평안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이루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에, 실수가 없으신 그 분을 의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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