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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생각이 무거웠습니다. 튼들과 기도할수있고 기도 부탁할수 있는 귀한사람들이 있었습니다.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아직 결정된건 없지만 무거운생각이 정리되며 마음이 평안해 졌습니다. 중보의 힘을 강력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날위해 기도해주고 삶을 나눌수 있는 귀한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고 튼들과 기도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감동)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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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Day 주말입니다. 믿음의 가정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슬픔없고 문제없는 가정 없으나 가정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오늘을 감사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가정의 주인되신 주님 찬양하며 Happy Family Day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편 128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2023-02-18




받은 복을 새어보아라!

받은 은혜를 새어보아라🙏

오늘은 그 은혜를 새어 보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아직 믿음은 없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고 가족을 위해서 열심을 내어 살아가는 남편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예전에는 믿음이 없는 남편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 덕분에 저의 믿음이 조금이나마 자랄수있었고(저의 연약함과 게으름, 조금만 편하면 세상으로 눈을 돌리는 저의 죄성을 어느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아시기에…) 저를 지금껏 훈련시키시고 주님의 (종으로) 일군으로 만들어 가고계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불러 주실것을 믿으며 인내의 훈련을 달려갑니다.^^

착하디 착하고 하나님 앞에서 성실한 아들, 충성되고 믿음으로 자라는 믿음의 아들을 허락하시고 엄마의 동역자의 자리를 지켜준 귀한 아들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선순위가 하나님 중심인 아들이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집니다.) 늘 묵묵히 주워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늘 사랑스러운 아들😇🙏주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딸 하나님 앞에서 비록 지금은 잠간 떠나있지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끄셔서 믿음으로 다시 나아올수있도록 인도하실것을 믿슴니다.)

어릴때부터 약하게 태어나 많이 아팠지만 주님의 은혜와 치료하심으로 건강하게 되어 지금은 너무나 식식한 딸 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어릴때에 엄마 옆에서 함께 예배 드리고 자리를 지켜주었던 이쁜 딸로 다시 인도 하실것을 믿습니다. 동역자가 되는 은혜가 올것을 믿습니다.)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의 변화도 참 많이 있었음을 보게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새어보니 참 많네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묵상하지 못했을때는 없는 줄만 알았는데… 새어보니 그 복과 은혜가 나의 나 된것이 모든 것이 은혜이요 주님의 복이었음을 고백하게 하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나의 구원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속에서 끝까지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2023-02-16

마태복음 11장


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돌아가서 너희가 여기서 보고 듣는 것을 요한에게 전하라.


5.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고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걷고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며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듣고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라.


6. 나로 인해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오늘의 묵상


"전하라 "

오늘 클래스에서 privacy & confidentiality 주제를 설명하기위한 게임을 했다

한명이 만든 문장을 옆에 친구에게 귓속말로 전달해서 마지막 학생이 얘기하는거였다

역시나 마지막 학생이 전달한 메세지는 비슷했지만 틀려 있었다


오늘의 말씀과 약간 어긋난 주제지만 난 오늘 '전하라'라는 단어에 집중해본다


1.과연 주님의 말씀을 나는 주변에 얼마나 전할까?

2.나는 얼마나 말씀을 정확하게 전할까?

3.나는 말씀을 얼마나 확신있게 전할까?


나 스스로에게 묻고 반성하며

오늘을 잘 지낸것에 주님께 감사드린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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