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감사사랑으로 함께 준비하고 기쁨으로 나눌수 있는 울자매님들이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정연 집사님과 상아 집사님의 베이비샤워를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준 우리 소그룹 자매님들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자매가되어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은혜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자매님들을 통해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22-04-30
22번째 감사믿음이 있노라 하고 믿음이 없었던 엄마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준 아들과 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요동치 않으리라 노력 할수록 문제가 다가 오면 요동하는 저를 보게 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아들은 엄마 왜? 걱정이 그리 많아! 하고 합니다아이들에게 배우고 힘을 얻을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커서 엄마의 동역자가 되어주고 힘이되어 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자녀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장래도 우리 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2022-0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