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번째 감사동생이 세상을 떠난 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 자란 조카 딸이(현재 22살) 할아버지 소천 후 많이 힘들어 했는데, 많이 회복되어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에 감사 감사합니다. 2023-05-17